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제철 노조,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 놓고 찬반투표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1-23 15:1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 노사가 새로 마련안 2017년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이 이번에는 노조 찬반투표를 통과할까?

현대제철 노조는 23일 오후 5시30분까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현대제철 노조,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 놓고 찬반투표
▲ 현대제철 포항공장 모습.

인천, 포항, 당진, 순천 등 4개 공장에서 투표를 진행하며 이날 투표 마감 이후 포항공장에서 각 공장의 투표함을 모은 뒤 개표하기로 했다.

찬반투표 결과는 이날 늦은 저녁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대제철 노사는 17일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1차 잠정합의안을 놓고 진행한 노조 찬반투표에서는 73%의 반대로 부결됐다.

그 뒤 회사는 재래시장 상품권 20만 원 지급을 추가로 제안했고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2차 잠정합의안 마련에 이르렀다.

현대제철의 2차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5만2192원 인상 △경영성과금 290%+200만 원 지급 △주식 지원금 100만 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