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투자자들의 강한 순매도세에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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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셧다운(일시적 폐쇄)’된 데다 반도체업황이 둔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스피 코스닥 동반하락, 미국 '셧다운'과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 커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2216223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코스피지수는 22일 직전거래일보다 18.15포인트(0.72%) 떨어진 2052.11로 거래를 마쳤다.<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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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8.15포인트(0.72%) 떨어진 2052.11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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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에 2488.44까지 떨어졌는데 오후에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약해지고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커지면서 낙폭을 줄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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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정부가 ‘셧다운(일시적 폐쇄)’된 가운데 IT기업의 호실적이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점과 반도체 업황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 등에 영향을 받아 전기전자주를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3거래일 만에 떨어졌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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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765억 원, 기관투자자는 716억 원 규모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93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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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현대차(0.31%)와 네이버(1.36%), 현대모비스(0.94%)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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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폭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2.19%, SK하이닉스 –3.00%, 포스코 –2.08%, LG화학 –1.30%, KB금융 –2.09%, 삼성생명 –1.12%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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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22일 직전거래일보다 6.90포인트(0.78%) 떨어진 873.09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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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급등한 시총 상위 제약종목과 IT·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하면서 2거래일 연속 떨어졌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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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720억 원, 개인투자자는 253억 원 규모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11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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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 계열사 주가는 2거래일 연속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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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7200원(2.50%) 떨어진 28만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4.84%,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5.94%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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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바이로메드(-0.47%), 티슈진(-1.84%), 메디톡스(-1.10%), 펄어비스(-2.28%), 포스코켐텍(-0.72%) 등 주가도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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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신라젠(1.07%)과 CJE&M(1.17%), 로엔엔터테인먼트(1.18%) 주가는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