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건설, 대구에서 700억 규모 재건축사업 따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1-22 11:3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반건설이 대구에서 700억 원 규모의 재건축사업을 따냈다.

호반건설은 22일 대구시 서구 내당동 주택재건축사업을 담당할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호반건설, 대구에서 700억 규모 재건축사업 따내
▲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이 사업은 대구시 서구 내당동 936-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8층, 5개 동, 총 38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모두 716억 원이다.

올해 8월 사업시행인가와 내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2019년 11월에 착공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이자 대구에서의 첫 수주”라며 “10여 년 동안 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던 만큼 앞으로 조합과 조합원들을 도와 일정대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내당동 주택재건축사업조합은 2006년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나 사업비 대여 중단 등으로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