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비츠, 새 망막진단기 내놔 올해 실적증가 가능성 뚜렷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1-19 19:4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업체 휴비츠가 기존 검안기기 제품군의 매출 성장과 신제품 망막진단기로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휴비츠는 기존 검안기기 제품과 새로 출시한 망막진단기에서 내는 매출이 합쳐져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비츠, 새 망막진단기 내놔 올해 실적증가 가능성 뚜렷
▲ 김현수 휴비츠 대표.

올해 1분기에 자동검안기부문 매출이 지난해 1분기보다 3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와 3분기에도 5.0%의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파악됐다.

휴비츠는 지난해 12월 말 망막진단기 2종도 새롭게 내놨다. 망막진단기로 한 해 매출을 35억 원 낼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선 연구원은 “휴비츠가 안경점과 안과에서 거두는 매출도 각각 12.2%와 49.6% 증가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이 기존 제품과 함께 내는 시너지 효과도 있어 성장 가능성은 크다”고 바라봤다.

휴비츠는 올해 매출 849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을 낼 것을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16.7%, 영업이익은 34.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