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농협카드 새 사장에 신응환 전 삼성카드 부사장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4-03-10 14:5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응환(56) 전 삼성카드 부사장이 농협은행 카드사업 총괄사장에 선임됐다.

  농협카드 새 사장에 신응환 전 삼성카드 부사장  
▲ 신응환 농협카드 사장
농협은 10일 “신 신임 사장이 농협카드의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고객신뢰를 회복해 향후 농협카드사업의 성장을 이끌어 갈 최고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1958년 서울 출생으로 1981년 제일모직에 입사해 삼성카드의 경영지원본부장과 경영지원실장, 전무, 부사장 등을 거치면서 신용카드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카드업계 전문가다.

신 사장은 2008년 삼성카드 전무시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도한 e삼성 등의 경영이 악화되자 계열사인 제일기획 등 9개 회사가 이 부회장의 주식을 매입한 사건과 관련해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사건을 수사하던 특검에서 조사를 받았다. 

농협카드는 앞으로 신 사장을 중심으로 카드사업 정상화에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손경익 전 농협카드 사장은 개인정보 유출사태의 책임을 지고 지난 1월21일 사퇴했다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