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당 복귀한 남경필 "사랑받는 한국당 되도록 힘 더하겠다"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1-19 15:0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바른정당을 나와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한 뒤 공식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남 지사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어려울 때 당을 지켜 준 김성태 원내대표와 여러 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자유한국당이 정책정당으로 거듭나 국민들의 사랑을 받도록 작은 힘이라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당 복귀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남경필</a> "사랑받는 한국당 되도록 힘 더하겠다"
▲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왼쪽)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남 지사는 최저임금 문제와 일자리 문제 등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그의 복당을 큰 박수로 격려하자”고 말했다.

남 지사는 최저임금을 올린 여파로 현재 보육대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려 어린이집 교사인건비를 지난해보다 22만2천 원 올려야 한다”며 “그런데 정부가 누리과정 보육료 예산을 동결해 어린이집이 극심한 경영난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른 극심한 갈등은 피할 수 없으며 결국 피해는 아이들에게 그대로 돌아갈 것”이라며 “정부와 여당은 누리과정 보육료 전액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는데 이렇게 보육료를 동결해놓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알아서 하라는 입장을 보이면 안 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사외이사 과반은 주주추천 인물로 구성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비트코인 1억516만 원대 하락, "기관 중심 ETF 자금 유입 속도 둔화"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포스코퓨처엠·GM 캐나다 합작공장 '진퇴양난', 전기차 수요 줄고 ESS 전환도 어려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