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MS, 새 운영체제 윈도10 출시 앞당길듯

오대석 기자 ods@businesspost.co.kr 2014-11-28 20:2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년 1월에 차기 운영체제(OS) ‘윈도10’을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

업계 관계자들은 윈도10이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출시일보다 더 빨리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MS, 새 운영체제 윈도10 출시 앞당길듯  
▲ 사티아 나델라 MS CEO
MS가 윈도10의 특징을 소개하는 언론행사를 내년 1월 말에 연다고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이 27일 보도했다.

MS는 이 행사에서 윈도10의 새로운 터치 기반 사용자환경(UI)인 ‘컨티뉴엄’ 등의 특징을 공개한다. 또 윈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관련한 계획도 설명한다.

|MS는 지난 9월30일 윈도10의 PC용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윈도10은 데스크톱PC, 태블릿, 윈도폰, 엑스박스 등 거의 모든 기기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테리 마이어슨 MS 수석 부사장은 “윈도10은 MS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운영체제(OS)이자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S는 윈도10을 내년 하반기에 정식 발매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소개일정을 내년 1월로 잡으면서 이 제품의 출시가 좀 더 앞당겨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MS는 지난 10월31일부터 윈도10의 이전 판인 윈도7과 윈도8의 소매판매를 공식적으로 중단했다. 이에 따라 일반 소비자들은 윈도8.1만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MS가 윈도10 발매 사실을 밝힌지 4개월도 지나지 않아 설명행사를 개최한다”며 “발표 한 달 만에 이전 버전의 소매판매도 중단 하는 등 윈도10으로 교체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대석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선점할 것"
태광산업 "롯데홈쇼핑 경영진 불법 내부거래 자인, 대표 해임 절차 진행할 것"
스탠퍼드대 "지난 30년간 미국이 입힌 기후피해 10조 달러, 국제 기후대응 다시 참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