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남북 고위급 실무회담 대표단 확정, 북한 단장에 전종수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1-16 18:0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북 고위급 실무회담에 참여하는 양측 대표단의 명단이 확정됐다. 

통일부는 16일 “1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리는 남북 고위급 실무회담과 관련해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대표단 명단을 교환했다”며 “북측은 전종수를 단장으로, 원길우와 김강국을 대표로 하는 명단을 보냈다”고 밝혔다. 
 
남북 고위급 실무회담 대표단 확정, 북한 단장에 전종수
▲ 천해성 통일부 차관(왼쪽)과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은 직함을 넣지 않고 이름만 통지했다. 

전종수 단장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원길우 대표는 체육성 부상이다. 

김강국 대표는 정확한 직함이 파악되지 않았지만 조선중앙통신에 김강국 기자가 있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언론계 인사일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 측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과 김기홍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을 대표로 하는 명단을 북측에 전달했다. 

남북 양측 대표단은 1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만나 북한 대표단의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참가 문제 등을 논의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