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전기자전거와 전기자동차 파는 매장 전국으로 확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1-16 12:2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초소형 전기차도 판다.

이마트는 지난해 3월 영등포점에 처음 선보인 스마트모빌리티 편집매장인 ‘M라운지’를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점포로 확대하고 신제주점과 성수점에는 팝업매장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 전기자전거와 전기자동차 파는 매장 전국으로 확대
▲ 이마트 M라운지.

M라운지에서 이마트가 직접 개발한 페달렉을 비롯해 만도풋루스, 마스칼리 등 전기자전거와 에어휠(전동휠), 아이보트(전동킥보드) 등을 판매한다. 관련 액세서리까지 포함하면 상품 종류는 100여 종에 이른다.

M라운지에서 초소형 전기차 ‘D2’도 전시하고 예약도 받고 있다.

D2는 중국 즈더우(Zhidou)의 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1회 충전으로 최대 150㎞가량을 주행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국내 인증 절차를 마쳤으며 실제 구매가는 보조금 정책이 확정되면 지방자치단체별 편차에 따라 1300만∼1400만 원이 될 것으로 이마트는 보고 있다.

이마트는 M라운지를 전국 주요 점포 중심으로 20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3월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전기자전거 이용이 가능해지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어 전기자전거 관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