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추미애 "자영업자 괴롭히는 것은 최저임금이 아니라 높은 임대료"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1-12 11:5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어렵게 하는 근본적 원인은 최저임금이 아니라 높은 임대료라며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반발을 비판했다.

추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야당이 계속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실체가 없고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19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자영업자 괴롭히는 것은 최저임금이 아니라 높은 임대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그는 “급여가 적정 수준으로 보장되면 청년층이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에 나서고 노동시장의 양극화도 해소할 수 있다”며 “야당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의 원인을 최저임금 인상으로 돌리는 것은 개혁의 필요성을 희석하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야당도 대선공약으로 ‘최저임금 1만 원’을 내걸었던 것을 꼬집어 “그들의 대선공약은 ‘양두구육’이었나”라고 비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