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중국에서 보톡스 '나보타' 임상 승인받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1-11 10:3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제제인 ‘나보타’를 놓고 중국에서 임상 승인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임상시험신청서가 중국 식약처(C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웅제약, 중국에서 보톡스 '나보타' 임상 승인받아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앞서 대웅제약은 2016년 6월 나보타 임상허가신청을 제출했고는데 1년6개월여 만에 허가를 받은 것이다.

중국 임상은 대웅제약의 중국법인에서 담당하며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대표 적응증(효능)인 ‘미간주름의 개선’을 입증하는 임상시험부터 진행한다.

중국은 다른 국가와 달리 임상허가시험신청서 승인단계에서 의약품 제조와 품질 관리에 대한 사전심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포함해 승인을 결정한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중국 내 제품 허가를 위해 임상시험 진행만 남겨진 상태”라며 “이번 임상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보타의 중국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보타는 올해 중국에서 임상을 시작해 내년에 마치고 2020년 발매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