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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 | ||
이종욱은 대웅제약 부회장이다. 연구원으로 시작해 최고경영자의 자리까지 오른 전문경영인으로 대웅제약의 새 성장동력을 마련하며 시장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49년 3월10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약대를 졸업했다. 서울대 약학 대학원에서 약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한양행에 입사하면서 제약업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소장을 거쳐 유한화학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대웅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현재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대웅제약의 사업전반을 지휘하고 있다.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트워크도 폭넓게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대웅제약은 2015년 12월 GSK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도 1심과 같이 결국 패소했다. 대웅제약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당시 판결은 확정됐다.
△ 연구개발 연달아 성과내
이종욱은 2014년 고혈압 복합 개량신약 ‘올로스타’를 내놓았다. 이는 대웅제약의 자체 특허기술로 개발된 것이다. 두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약물의 상호 반응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국내 및 세계특허를 출원한 ‘이층정’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대웅제약의 대웅메로페넴주를 국산 복제약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시켰다. 대웅메로페넴주는 병원획득성 폐렴, 복막염, 패혈증 및 세균성 수막염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카바페넴 계열의 항생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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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실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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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이 2014년 5월28일 ‘우루사 최신지견 두번째 이야기’ 책자 발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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