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국세청,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방문해 현장조사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1-10 18:2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국세청의 현장조사를 받았다.

국세청 관계자들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빗썸 본사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국세청,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방문해 현장조사
▲ 국세청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빗썸 본사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빗썸이 서울시 중구에 운영하는 오프라인 고객센터의 모습. <뉴시스>

빗썸 관계자는 “국세청에서 조사를 한 것은 맞지만 목적은 아직 알지 못한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조사가 가상화폐와 관련한 소득의 과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최영록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최근 ‘2017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 사전 브리핑에서 “국세청 등 관련 전문가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가상화폐 과세를 놓고 1차 협의를 마쳤다”며 “법인세처럼 현행법에 따라 과세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로스앤젤레스 화재 악영향 생각보다 커, 각종 유해 화학물질 현장서 검출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