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대기업 일자리 1년간 4만개 감소, 중소기업 일자리는 28만개 늘어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1-05 11:0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기업 일자리가 줄어드는 동안 중소기업은 그 7배에 이르는 일자리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의 일자리행정통계에 따르면 2016년 12월 기준 중소기업 일자리는 1550만4천 개로 2015년 대비 28만6천 개 증가했다. 남성 일자리는 20만6천 개, 여성 일자리는 7만9천 개 늘었다.
 
대기업 일자리 1년간 4만개 감소, 중소기업 일자리는 28만개 늘어
▲ 일자리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같은 기간 대기업 일자리는 371만9천 개에서 367만8천 개로 4만1천 개 감소했다.

남성 일자리는 1만5천 개 줄어들었고 여성 일자리는 2만6천 개 줄어들어 여성 일자리 감소폭이 더 컸다.

2016년 12월 기준 평균소득은 대기업이 474만 원, 중소기업이 224만 원으로 2배 이상 차이났다.

남성 평균소득은 316만 원으로 여성 평균소득 198만 원보다 118만 원 많았다.

박진우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대기업 일자리가 줄어든 이유를 분석하거나 추세를 일반화하려면 시계열 통계 자료가 더 누적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