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최신원 "SK네트웍스 새 사업모델 위해 인수합병 과감히 추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1-02 19:5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올해 인수합병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요구의 다양성과 변화의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과 운영요령을 공유해 새 영역에서 사업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인수합병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새 사업모델 위해 인수합병 과감히 추진"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최 회장은 “기업에서 무엇을 생산할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 등을 결정하는 사람은 경영자가 아닌 고객”이라며 “모든 사업을 고객 중심으로 실행해 SK네트웍스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차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평적 기업문화를 만들고 구성원 모두가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회사와 사회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지속성장을 하기 위해 경제적 수익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사회발전에 공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반드시 해낸다는 패기로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넘어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