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금융 다음주 계열사 CEO 인사, 농협은행장에 이대훈 유력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2-22 18:1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지주가 조만간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 인사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NH농협은행장 후보로는 이대훈 전 농협상호금융 대표가 유력하게 거명된다.
 
NH농협금융 다음주 계열사 CEO 인사, 농협은행장에 이대훈 유력
▲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22일 NH농협금융 관계자는 “아직까지 주요 계열사의 사장 인사와 관련해 결론이 나오지 않은 만큼 다음주 초에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열려 최종 후보군을 뽑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11월 임추위 1차 회의를 열고 인선 논의를 시작했지만 이후 회의가 여러 차례 미뤄지며 현재까지 주요 계열사의 대표 후보군을 확정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대훈 전 농협상호금융 대표가 새 NH농협은행장으로 막판에 급부상하며 논의가 길어졌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 전 대표는 이달 초 농협상호금융에 사직서를 낸 뒤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취업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상호금융을 소유한 농협중앙회가 공직 유관기관으로 분류돼 임원으로 퇴직한 뒤 재취업하려면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NH농협금융이 이번에 사장단 인사를 실시하는 회사는 NH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캐피탈 등 4곳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