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라 5년 만에 배당 실시, 정몽원 6억6300만 원 받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2-22 11:0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라가 5년 만에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한라는 2017년 사업연도의 연간 실적 전망과 자금계획 등을 감안해 보통주 1주당 100원씩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한라 5년 만에 배당 실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39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원</a> 6억6300만 원 받아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한라는 “기업가치를 공유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라는 자사주를 제외하고 발행한 보통주(3547만8601주)를 기준으로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금배당으로 지출하는 돈은 모두 35억4786만 원이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한라에서 배당으로 받는 돈은 모두 6억6306만 원이다.

한라가 배당을 실시하는 것은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한라는 2012년에 1주당 150원씩 모두 41억1111만 원을 배당했다.

최종 배당금액은 2018년 초에 열리는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 안건이 승인된 뒤 확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