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 통합 모바일플랫폼 전면 개편, "고객 편의 개선"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2-21 11:2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이 통합 모바일플랫폼인 ‘신나는 한판’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은행과 카드, 증권, 생명의 핵심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융권 최초의 신한금융그룹 통합 모바일플랫폼 ‘신나는 한판’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통합 모바일플랫폼 전면 개편, "고객 편의 개선"
▲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모바일플랫폼인 '신나는 한판'의 홍보이미지.

‘신나는 한판’은 신한금융 계열사들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서 로그인 한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모바일플랫폼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관점에서 디자인을 개편하는 등 UX/UI(사용자환경/경험) 개선이 이뤄졌다.

금융캘린더, 증권매매, 환전, 신용카드 분실 신고 등 주요 금융서비스가 추가됐고 고객들의 사용빈도가 높은 주요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메뉴를 변경했다.

금융캘린더는 자동이체 및 카드결제일 등 각종 금융일정을 구글캘린더 및 네이버캘린더에 연동한 서비스다.

증권매매서비스의 경우 신한금융투자의 ‘신한i알파’뿐 아니라 각 계열사의 대표적 모바일앱인 신한은행의 ‘신한S뱅크’, 신한카드의 ‘신한FAN’, 신한생명의 ‘스마트창구’ 등에서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바꿨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의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신나는 한판’을 통해 은행과 카드, 증권 등 금융서비스의 경계를 허물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