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통일부 "북한이 외화벌이에 비트코인 활용하는지 계속 주시"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2-18 14:5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통일부가 비트코인과 관련해 북한의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그동안 대북제재를 피하고 외화를 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통일부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교환하며 북한의 해킹 시도를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 "북한이 외화벌이에 비트코인 활용하는지 계속 주시"
▲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

백 대변인은 북한이 외화벌이에 비트코인을 활용하는지 여부와 관련해 “동향을 계속 확인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관련해 우리 정부에서도 제재 방안 등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상황이 파악된 이후 관련 대응책을 강구할 게 있으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