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식재료와 함께 간편요리 배송사업 시작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7-12-17 17:5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간편요리세트 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

GS리테일은 22일부터 온라인쇼핑몰 ‘GS프레시’와 종합 음식추천플랫폼 스타트업 ‘해먹남녀’를 통해 간편요리세트 배송서비스 ‘심플리쿡’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는 모바일어플리케이션(앱)에서도 판매한다.
 
GS리테일, 식재료와 함께 간편요리 배송사업 시작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

심플리쿡은 식재료를 다듬어 포장해 자세한 요리법과 함께 제공한다. 기존 반조리식품이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상품과 달리 조리되지 않은 상태의 재료를 제공해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3인분 기준으로 2만4천 원 정도다. 고객이 밤 10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을수 있다. 심플리쿡은 요리법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동영상으로도 제공한다.

GS리테일은 갈비찜, 스키야키, 월남쌈, 파스타 등 14종류의 메뉴를 먼저 내놓고 이후 다양한 종류를 추가할 계획을 세웠다.

김경환 GS리테일 디지털전략부문장은 “간편요리세트 배송서비스는 고객이 원하기 전에 먼저 상품을 개발하는 새로운 서비스분야”라며 “단순히 편리함만 추구하는 먹거리가 아니라 가족과 집에서 직접 요리해 식사를 즐기고 싶은 고객의 바람을 반영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