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그룹 금호타이어 인수설 부인, 금호타이어 주가 롤러코스터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12-15 14:1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그룹이 금호타이어 인수 추진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SK그룹 지주사 SK는 15일 “SK그룹은 현재 금호타이어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SK그룹 금호타이어 인수설 부인, 금호타이어 주가 롤러코스터
▲ 김종호 금호타이어 회장.

이에 앞서 한국경제는 “SK그룹이 최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금호타이어 경영권을 인수해 정상화하겠다는 뜻을 KDB산업은행에 전달했다”며 “유상증자 규모는 7천억 원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한국거래소는 사실확인을 위해  SK그룹의 지주사 SK에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SK는 이날 오후 금호타이어 인수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금호타이어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금호타이어 주가는 15일 10시43분 전날보다 29.85% 올라 5220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SK가 인수설을 부인하는 공시를 낸 뒤 상승폭이 급격히 줄어 오후 2시8분 기준 전날보다 10%대 오른 442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