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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Sh수협은행 신입행원에게 "1만 시간 법칙 새겨야"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2-14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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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59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동빈</a>, Sh수협은행 신입행원에게 "1만 시간 법칙 새겨야"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13일 수협중앙회 천안연수원에서 올해 신입행원 55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신입행원들을 만나 전문지식을 갖춘 금융전문가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Sh수협은행은 이 행장이 13일 수협중앙회 천안연수원에서 올해 신입행원 55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장은 신입행원들에게 다양한 상식과 전문지식을 쌓을 것을 조언했다.

그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려면 금융뿐 아니라 정보통신(IT)기술과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인문학적 상식과 전문지식을 익혀야 한다”며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을 잊지 말고 금융전문가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신입행원 때 쌓는 경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빗물이 모여 시냇물과 강물이 되고 결국엔 바다를 이룬다”며 “신입 시절에 경험하게 되는 작고 하찮은 일들이 훗날 큰 성과를 이루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입행원들이 자신감을 보일 것을 당부했다.

그는 “신입행원다운 패기와 자신감을 보여 달라”며 “자신감은 기본이 탄탄할 때 나오는 만큼 직장예절과 용모 등 자기관리에도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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