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미얀마에서 현지 금융기관과 무역금융 세미나 열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2-08 16:2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미얀마에서 현지 금융기관과 무역금융 세미나 열어
▲ 신한은행은 5일부터 이틀 동안 미얀마 양곤에서 수출입금융과 관련된 교육과 협업과제를 논의하는 ‘2017 무역금융세미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홍석우 신한은행 미얀마지점장과 Tint Swai 미얀마 상공회의소장, U Win Thaw 미얀마 중앙은행 외환관리국장, 정지호 신한은행 외환사업본부장.<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미얀마에서 현지 금융기관과 기업들을 상대로 수출입금융 관련 세미나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5일부터 이틀 동안 미얀마 양곤에서 수출입금융과 관련된 교육과 협업과제를 논의하는 ‘2017 무역금융세미나’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미얀마 중앙은행 등 현지 금융기관과 무역회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무역흐름과 외국환 법령 및 관리체계, 무역금융상품과 구조 등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했다.

미얀마 중앙은행과 상공회의소 금융기관과 함께 미얀마 수출입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업방안도 논의했다.

미얀마는 넓은 국토와 풍부한 지하자원, 노동력을 보유한 국가로 중국과 인도, 태국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리적 요충지로 꼽힌다.

미얀마는 최근 환율제도 개혁과 외국인투자법 개정 등 제도개혁을 실시하고 있어 투자 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신한은행은 파악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국내은행 최초로 미얀마 양곤에 지점을 열어 영업을 펼치고 있는데 앞으로 현지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제도와 환율정도 등을 제공하는 등 전문화된 무역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얀마에서 외국계 은행에게도 현지기업을 대상으로 한 무역금융업무가 허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미얀마 현지기업에게 다양한 수출입과 관련된 선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