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우현 11일 불러 조사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2-07 15:2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7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이 의원을 11일 오전 9시30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우현 11일 불러 조사
▲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검찰은 이날 이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공모씨로부터 공천헌금 5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

공씨는 공천을 받지 못하자 이 의원에게 5억 원 반환을 요구해 돌려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의원이 당시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만큼 이 돈이 대가성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1일 건축 관련 사업을 하는 김모씨도 이 의원에게 억대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체포했다. 검찰은 김씨가 사업상 이득을 위해 청탁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검찰은 이우현 의원의 전 보좌관인 김모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법자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김씨는 유사수신업체인 IDS홀딩스의 로비자금을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