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우현 압수수색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2-07 09:3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7일 오전 이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우현 압수수색
▲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

이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공모씨로부터 공천헌금 5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다.

공씨는 공천을 받지 못하자 이 의원에게 5억 원의 반환을 요구해 돌려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의원이 당시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만큼 이 돈이 대가성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1일 건축 관련 사업을 하는 김모씨도 이 의원에게 억대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체포했다. 검찰은 김씨가 사업상 이득을 위해 청탁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검찰은 이 의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이 의원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앞서 검찰은 이우현 의원의 전 보좌관인 김모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불법자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김씨는 유사수신업체인 IDS홀딩스의 로비자금을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