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제네시스, 미국에서 잔존가치 최우수상

김수진 기자 9kimsujin020@businesspost.co.kr 2014-11-18 14:1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프리미엄 대형차 부문에서 잔존가치상을 받았다. 렉서스GS와 아우디A6, BMW5시리즈를 모두 제쳤다.

현대자동차는 18일 미국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ALG)가 발표한 2015 잔존가치상에서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대형차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제네시스, 미국에서 잔존가치 최우수상  
▲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잔존가치는 일정 기간 신차를 사용한 뒤 예상되는 차량가격을 말한다. 품질과 상품성, 브랜드 인지도, 판매 전략 등이 잔존가치에 영향을 준다. 3년 뒤 평가가 일반적이며 미국 소비자들이 차량구매 때 중요하게 여긴다.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의 평가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플루이딕 스컬프쳐2.0' 디자인과 긴급제동시스템(AEB),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ASCC) 등 안전·편의옵션을 장착해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동급 차종 평균과 대비해 36% 수준의 최저 판매 인센티브를 유지해 잔존가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에게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게 됐다”면서 “판매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외에도 차급별 잔존가치 톱 3에 현대차는 싼타페(2위), 맥스크루즈(2위), LF쏘나타(3위), 아제라(3위, 국내명 그랜저)가 선정됐다.

기아차는 세도나(2위, 국내명 카니발), 쏘울(3위), K900(3위, 국내명 K9)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잔존가치 최우수상 수상이 최근 추진하고 있는 '제값받기 정책'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