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통합 모바일멤버십 플랫폼에 증강현실 서비스 탑재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12-06 12:1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그룹이 통합 모바일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증강현실과 바코드결제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KB금융은 통합 모바일멤버십 플랫폼 ‘리브메이트’에 위치기반 기술을 사용한 증강현실(AR)게임 ‘캣크러시’을 탑재했다고 6일 밝혔다. 
 
KB금융, 통합 모바일멤버십 플랫폼에 증강현실 서비스 탑재
▲ KB금융그룹의 통합 모바일멤버십 플랫폼 '리브메이트'.

증강현실은 현실세계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덧씌워 보여주는 것을 뜻한다. 캣크러시의 경우 고양이 캐릭터 8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꾸미고 현실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리브메이트 이용자는 캣크러시를 실행하고 국민카드 가맹점 ‘스타샵’이나 지역 축제장 등에 숨겨진 보물상자 이미지를 찾으면 쿠폰과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리브메이트를 통해 KB금융과 제휴한 가맹점을 지도와 스트리트뷰 등으로 찾고 혜택과 이벤트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넣었다. 

KB금융의 통합포인트 ‘포인트리’로 교보문고, 롯데면세점, 세븐일레븐, 아리따움, 할리스커피, CU, GS25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바코드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애완동물 관련 스타트업 ‘펫닥’과 손잡아 수의사와 실시간으로 무료상담, 동물병원 위치 제공, 애완동물에 관련된 혜택쿠폰 등도 조만간 제공하기로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증강현실 등을 활용해 리브메이트의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재미있는 요소도 더욱 강화했다”며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바일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