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변동식, 알리바바 온라인몰에 CJ오쇼핑 입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4-11-17 18:4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오쇼핑이 중국 최대 온라인기업인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을 통해 중국 전자상거래에 뛰어든다.

CJ오쇼핑은 17일 텐마오 국제관(www.Tmall.hk)과 동방CJ 온라인몰(www.OCJ.com.cn)에 CJ몰 중문관을 연다고 밝혔다.

  변동식, 알리바바 온라인몰에 CJ오쇼핑 입점  
▲ 변동식 CJ오쇼핑 대표이사
텐마오는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수입품 전문 온라인몰이다. 지난 2월 문을 연 텐마오는 3분기에 758억 위안(약 32조 원)어치를 팔았다.

CJ오쇼핑은 이달 안에 텐마오에 유아동·이미용·패션 등 중국에서 인기있는 한국상품과 CJ오쇼핑의 인기상품 1천 종류를 입점한 뒤 앞으로 거래상품을 1만 개로 늘려가기로 했다.

또 올해 안에 동방CJ 온라인몰에도 중문관을 열기로 해 본격적으로 중국의 직구고객 잡기에 나서기로 했다.

동방CJ는 CJ오쇼핑이 2003년 상하이미디어그룹과 합작으로 만든 중국 최대 TV홈쇼핑 회사다. 동방CJ의 회원 수는 약 4천만 명이다.

윤병준 CJ오쇼핑 e사업본부장은 “상해, 광주, 천진 등 주요 도시에서 10년 동안 홈쇼핑사업을 하며 축적한 정보와 경험을 활용해 히트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해외직구 시장은 지난해 13조 원에서 올해 27조 원으로 두 배나 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해외직구시장이 2016년 106조 원, 2018년 400조 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