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서울 사무실 임대료, 세계에서 51번째로 비싸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1-28 13:5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이 세계에서 51번째로 사무실 임대료가 비싼 지역으로 조사됐다.

28일 글로벌 부동산컨설팅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낸 글로벌 리서치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오피스시장은 세계에서 51번째로 임대료가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사무실 임대료, 세계에서 51번째로 비싸
▲ 서울 남산에서 본 서울 시내의 빌딩 숲. <뉴시스>

서울 사무실의 평균 연간 임대료는 6626달러였다. 1위인 홍콩과 비교하면 약 4분의1 수준이었다. 

홍콩은 연간 임대료가 2만7431달러였다. 홍콩에서 직원 100명을 수용하는 사무실을 임대하는 비용으로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300명,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500명, 인도 뭄바이에서는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위는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지역으로 연간 임대료는 2만2665달러였다. 

3위는 일본 도쿄, 4위는 미국 페어필드 카운티, 5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6위는 미국 뉴욕, 7위는 미국 실리콘 밸리로 모두 연간 임대료가 1만5천 달러를 웃돌았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세계 58개 나라의 215개 업무지역을 대상으로 점유비용을 조사했다. 전 세계 사무공간을 대상으로 사무공간당 평균 비용과 사무공간 밀도의 순위를 매겼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