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동남아시아에서 내년 신규수주 회복 가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1-20 11:1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2018년에 동남아시아에서 신규수주를 회복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GS건설이 내년에 동남아시아에서 화공플랜트를 중심으로 해외수주를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GS건설, 동남아시아에서 내년 신규수주 회복 가능
▲ 임병용 GS건설 사장.

GS건설은 내년에 태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발주되는 5건의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타이오일이 발주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클린퓨얼프로젝트(CFP)와 롯데케미칼이 발주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건설 프로젝트 등이 입찰 후보군으로 꼽힌다.

GS건설이 엔지니어인력을 운용하는 데 여유가 있고 영업현금흐름의 개선폭도 커 경쟁기업들과 비교해 충분한 수주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김 연구원은 파악했다.

GS건설이 동남아시아에서 토목·건축사업을 수주한 경험이 많아 영업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도 수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재건축재개발사업에 기반한 주택사업은 계속 순항할 가능성이 크다.

GS건설은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착공만 남겨놓은 재건축재개발 주택사업 물량을 약 1만4천 세대 보유하고 있다. 건설업계 1위 수준의 수주잔고를 보유한 것으로 GS건설은 이를 통해 내년에도 2만 세대 이상을 신규분양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