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아이폰6S '반값' 판매, 16기가 43만4500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11-16 17:5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아이폰시리즈로는 이례적으로 아이폰6S 출고가를 약 50% 내렸다.

SK텔레콤은 16일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의 용량별 출고가를 평균 50만7540원 인하했다.
 
SK텔레콤 아이폰6S '반값' 판매, 16기가 43만4500원
▲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6S플러스(왼쪽)와 아이폰6S.

아이폰6S는 16GB 모델이 86만9천 원→43만4500원, 64GB는 99만9천900원→54만4500원, 128GB는 113만800원→59만95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됐다.

아이폰6S플러스 64GB 모델은 113만800원→61만500원, 128GB 모델은 126만1700원→66만5500원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아이폰6S플러스 128GB 모델은 59만6200원이나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아이폰6S에 책정된 공시 지원금은 3만2천∼12만2천 원으로 기존과 같다.

SK텔레콤이 아이폰6S 출고가를 파격적으로 내린 것을 놓고 아이폰8의 판매부진을 구형폰으로 만회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 아이폰X의 24일 출시를 앞두고 재고를 소진하려는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KT와 LG유플러스도 SK텔레콤을 따라 구형 아이폰 출고가 인하에 동참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이통3사는 인기 스마트폰의 경우 한 곳이 가격을 내리면 연쇄적으로 출고가를 내리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폰6S를 구입하는 소비자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6S는 2년 전에 출시된 모델이지만 아이폰8과 기능,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도 아이폰8의 반값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아이폰X, 아이폰8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아이폰6S를 찾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