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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박은상 직할로 성장동력 발굴하는 조직개편 실시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1-14 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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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가 전자상거래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br /> <br /> 위메프는 그동안 독립적으로 운영하던 전략사업부문과 상품사업부문 등 모든 사업부를 최고경영자(CEO) 직할체제로 바꿨다고 14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위메프, 박은상 직할로 성장동력 발굴하는 조직개편 실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411192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은상 위메프 대표.</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전략사업부문과 상품사업부문은 올해 각각 &lsquo;원더배송&rsquo;, &lsquo;특가데이&rsquo; 등 위메프의 핵심서비스를 내놨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두 부문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위메프는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lsquo;신선생&rsquo; &lsquo;원더페이&rsquo;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도 힘을 쏟기로 했다.<br /> <br /> 전략사업부문장과 상품사업부문장은 새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br /> <br /> 위메프 관계자는 &ldquo;이번 조직개편은 위메프의 내실을 다지고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정비작업&rdquo;이라며 &ldquo;앞으로 전자상거래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을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운영하도록 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위메프는 2016년 12월 셀 형태의 사업별 독립조직으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6월 사업본부를 부문으로 격상한 데 이어 이번 조직개편은 또 한 차례의 큰 변화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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