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위메프, 박은상 직할로 성장동력 발굴하는 조직개편 실시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1-14 11:1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프가 전자상거래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위메프는 그동안 독립적으로 운영하던 전략사업부문과 상품사업부문 등 모든 사업부를 최고경영자(CEO) 직할체제로 바꿨다고 14일 밝혔다.
 
위메프, 박은상 직할로 성장동력 발굴하는 조직개편 실시
▲ 박은상 위메프 대표.

전략사업부문과 상품사업부문은 올해 각각 ‘원더배송’, ‘특가데이’ 등 위메프의 핵심서비스를 내놨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두 부문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위메프는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신선생’ ‘원더페이’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도 힘을 쏟기로 했다.

전략사업부문장과 상품사업부문장은 새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위메프의 내실을 다지고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정비작업”이라며 “앞으로 전자상거래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을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운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프는 2016년 12월 셀 형태의 사업별 독립조직으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6월 사업본부를 부문으로 격상한 데 이어 이번 조직개편은 또 한 차례의 큰 변화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SK디앤디 1367억 규모 유상증자 놓고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5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2만 명의 퇴진 요구가 100만 당원 의사 대신 할 수..
보험연수원장 하태경 "AI 합작법인 투자 금융위가 막아", 노조는 "초법적 강행" 대립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기 주가 14%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
이재명 "축구협회 문제 근원은 비민주적 조직", 민주적 지배구조 개혁 당부
웨스틴서울파르나스 재개관 1년도 안돼 '투숙율 90%', 여인창 체제에서 호텔사업 순항..
[현장] '웰컴 투더문'으로 고객 만난 우리은행, 상생 플랫폼에 차세대 결제 밑그림
[AI, 뭉쳐야 산다⑥] 코스피 최대 변수도 'AI 합종연횡', 빅테크 협력설만 떠도 ..
파라다이스 '아트테인먼트' 전략 강화, 전필립 '버클리 경험' 살려 리조트 차별화 포인..
김병규 넷마블 대표 '다작전략' 수정 "하반기 신작 3종으로 줄이고, 기존 게임 수명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