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매각 예비입찰에 호반건설과 미국 기업도 참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1-13 17:4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예비입찰에 국내외 10여 개 기업이 뛰어들었다.

대우건설 예비입찰이 13일 마감된 결과 미국 건축설계기업인 에이컴을 비롯해 국내외 10여 개 기업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매각 예비입찰에 호반건설과 미국 기업도 참여
▲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이사.

비밀투자확약서를 받아간 20여 개 기업 가운데 절반가량이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중견 건설기업인 호반건설을 포함해 문정민 재미동포 사업가가 이끄는 미국 투자회사 TRAC그룹도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은 이르면 이번주 안에 입찰적격대상자를 선정한 뒤 예비실사를 절차를 밟아 12월에 본입찰을 진행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늦어도 내년 1월 안에는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매각대상은 산업은행이 사모투자펀드 ‘KDB밸류제6호’를 통해 보유한 대우건설 지분 50.75%다.

13일 대우건설 종가(6350원)을 기준으로 경영권 프리미엄 등을 감안할 때 매각가격은 1조6천억~1조7천억 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본입찰도 흥행할 경우 매각가격이 2조 원까지 오를 가능성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