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인도네시아 4700억 발전소 공사 본격 착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1-13 11:2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인도네시아에서 수주했던 4700억 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의 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두산중공업은 인도네시아 전력청으로부터 무아라타와르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의 착수지시서(NTP)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인도네시아 4700억 발전소 공사 본격 착수
▲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40킬로미터 지점에 있는 무아라타와르 발전소를 기존 1150메가와트(MW)급 가스화력발전소에서 18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공사다.

두산중공업은 3월 중순에 이 사업을 인도네시아 전력청으로부터 수주했다.

인도네시아 전력청이 자금조달을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마무리한 뒤 공사를 진행하라는 착수지시서를 두산중공업에 보내면서 공사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두산중공업은 발주처로부터 올해 안에 선수금 450억 원을 받기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에서 그라티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을 수주했다. 2012년에는 찌레본 석탄화력발전소를 완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