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이 소유한 울산 땅 4430억에 매입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11-09 17:4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현대중공업 울산지역 부지를 4430억 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1월 안에 현대중공업의 울산광역시 동구와 남구의 토지, 건물 등을 매입할 것”이라며 “부지와 생산설비를 확충해 안정적으로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9일 밝혔다.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이 소유한 울산 땅 4430억에 매입
▲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사장.

현대중공업은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 본사를, 남구 황성동에 용연공장을 두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본사와 용연공장 부지 일부를 현대미포조선에 판다는 것이다.

현대미포조선은 11월 안에 현대중공업의 부동산을 4430억3300만 원에 사기로 했다. 

현대미포조선 관계자는 “장생포공장이 2018년 상반기에 부지임대계약 만료로 철거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마침 현대중공업이 일감부족으로 울산지역의 부지와 공장 등을 운용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곳을 매입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