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 ‘리니지M’ 흥행에 힘입어 3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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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3분기에 매출 7273억 원, 영업이익 3278억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4%, 영업이익은 403%가 늘어났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엔씨소프트, 리니지M 흥행 덕분에 3분기 역대 최대실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915414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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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773% 증가했다. 엔씨소프트의 이번 3분기 실적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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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매출은 한국이 6301억 원, 북미와 유럽이 323억 원, 일본 104억 원, 대만 99억 원이었다. 로열티 수입은 436억 원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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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 매출은 PC온라인게임 ‘리니지’가 354억 원, ‘리니지2’가 156억 원, ‘아이온’은 102억 원, ‘블레이드앤소울’ 380억 원, ‘길드워2’ 201억 원이었고 모바일게임 매출은 5510억 원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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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매출은 2분기보다 488%가 늘어났는데 리니지M 출시 덕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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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6월21일 리니지M을 출시했는데 현재 구글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최고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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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1일 매출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 11월1일 리니지M에 공성전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올해 안으로 개인간 아이템거래 기능도 도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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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개인간 아이템거래 기능 도입을 위한 기술적 준비는 끝났다”며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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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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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CFO는 “해외시장은 대만이 가장 크고 중요하다”며 “국내 출시된 리니지M을 그대로 해외에 출시할 지는 내부적으로 논의중”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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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개발하는 게임들은 글로벌시장을 목표를 삼고 이에 맞는 게임스타일을 고려하며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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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내년 초부터 국내에 새 모바일게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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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CFO는 “블레이드앤소울2와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등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3종은 내년 초부터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밖에도 새로 출시될 게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