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한국e스포츠협회 압수수색, 청와대 수석 금품수수 의혹 조사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1-07 10:4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자금유용 혐의로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수사는 현직 청와대 수석비서관의 금품수수 의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검찰 한국e스포츠협회 압수수색, 청와대 수석 금품수수 의혹 조사
▲ 신봉수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7일 서울 상암동의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실과 A수석의 보좌관이었던 윤모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윤씨 등 3명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다. 

윤씨 등은 2015년 롯데홈쇼핑이 한국e스포츠협회에 낸 3억 원의 후원금을 다른 곳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윤씨 등이 롯데 측에게 받은 자금이 A수석까지 전달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만약 A수석까지 전달됐으면 A수석과 관련한 금품로비 의혹으로 수사가 확대된다. 

검찰은 당시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이었던 A수석이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회의원이기도 했던 만큼 홈쇼핑 재승인과 관련해 롯데 측에서 로비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A수석의 의원 시절 윤씨를 비롯한 여러 보좌진 등에게 상품권 등 롯데 측의 금품이 흘러들어간 의혹도 살펴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