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 목표주가 올라, 한중관계 회복돼 면세점 실적 본격 성장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07 07:4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목표주가가 올랐다. 면세점의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0.8% 높은 29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 목표주가 올라, 한중관계 회복돼 면세점 실적 본격 성장
▲ 장재영 신세계 대표.

이 연구원은 “신세계의 면세점 실적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는 한중관계가 좋아진 영향으로 면세점에서 더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시점 앞뒤로 관광객 유입이 많아져 신세계의 면세점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내년 1월 샤넬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에 입점한다”며 “내년 상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여객터미널(T2)이 열리는 점도 신세계의 면세점사업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세계는 4분기 매출 1조1700억 원, 영업이익 124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2%, 영업이익은 17.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