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엘리베이터, 중국 상하이공장 확장이전 추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1-06 21:2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엘리베이터가 내년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오래된 기존 공장을 대체할 새 공장 건설을 시작한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6일 “중국 상하이 공장을 새로 짓는 공장으로 확장해 이전한다”며 “최근 현지 지방정부의 승인을 받아 내년 3월 착공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중국 상하이공장 확장이전 추진
▲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2020년 완공이 예정된 상하이 신공장의 엘리베이터 생산능력은 연간 2만5천 대 규모다. 현재 상하이공장의 생산능력보다 2배 가깝게 늘어나는 것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상하이에 보유한 기존 공장이 1994년 설립돼 시설이 오래됐고 생산능력도 떨어지고 있어 신공장으로 확장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전 세계 엘리베이터 최대시장으로 오래된 승강기의 교체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신공장 건설이 마무리되면 현대엘리베이터의 시장확대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존 공장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지를 놓고 아직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