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두산 목표주가 상향, 자체사업 좋고 자사주 소각도 긍정적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7-11-06 09:5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됐다. 자체사업에서 좋은 실적을 계속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6일 “두산은 올해 4분기와 내년 상반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계속될 것”이라며 “약속된 자사주 소각의 진행으로 배당이익도 증가해 긍정적 투자심리가 커질 것”이라고 봤다.
 
두산 목표주가 상향, 자체사업 좋고 자사주 소각도 긍정적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양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17만5천 원에서 18만2천 원으로 올렸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두산은 3분기에 자체사업 실적이 좋았다. 3분기에 매출액 4조2541억, 영업이익 2614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38.4% 늘어났다.

4분기에도 수익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소폭(3.0%)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49.1%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연료전지부문에서 대규모 수주가 체결돼 영업이익이 3분기 보다 늘어나고 전자사업그룹(전자BG)의 규모가 커져 수익성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두산은 11월에 자사주 5%를 소각한다고 발표했다.

김한이 KTB 투자증권의 연구원은 “두산은 높은 배당매력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