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프리미엄급 카메라 기능의 보급형 스마트폰 'X401' 내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1-05 15:2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주로 탑재되는 광각카메라를 적용하면서도 가격은 20만 원대로 낮춘 보급형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한다.

LG전자는 7일부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새 스마트폰 ‘X401’ 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 프리미엄급 카메라 기능의 보급형 스마트폰 'X401' 내놔
▲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신제품 'X401'.

X401은 미디어텍의 1.5GHz급 프로세서와 5.3인치 HD급 디스플레이, 2기가 램과 16기가 내장메모리를 탑재해 일반적 보급형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양을 갖췄다.

하지만 G6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됐던 전면 광각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X401의 500만 화소 광각카메라는 화각이 70~80도에 이르는 일반카메라와 달리 최대 120도의 화각을 갖춰 셀카봉 없이도 여러 명이 한꺼번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후면카메라도 1300만 화소로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성능에 큰 차이가 없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전무는 “X401은 편리한 기능과 개선된 디자인, 매력적 가격을 모두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X401은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8만9300원이다. 통신사 보조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