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석유공사 3분기도 영업이익, 네 분기째 흑자행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석유공사가 3분기 영업이익을 내면서 네 분기 연속으로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석유공사는 2일 울산 본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3분기 경영실적 보고회’를 열고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억6700만 달러(약 5200억 원), 영업이익 3400만 달러(약 379억 원)를 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 3분기도 영업이익, 네 분기째 흑자행진
▲ 이재웅 한국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2일 울산 본사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5% 늘었고 영업손실 5900만 달러(약 657억 원)에서 흑자전환했다.

3분기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지난해 4분기부터 네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을 냈다.

석유공사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으로 영업이익 8700만 달러(약 969억 원)를 올렸다. 지난해의 경우 3분기까지 영업손실 2억3700만 달러(약 2639억 원)를 봤다.

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원유가격 상승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산합리화 및 원가절감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영업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3분기까지 매출원가 10억9600만 달러(약 1조2204억 원)를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억9900만 달러(약 3329억 원) 줄었다.

이재웅 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보고회에서 “새 사장 취임 전까지 공사의 경영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한 상생적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안 재가
HMM 컨테이너선 12척 발주 맟 매입에 2.2조 투입 결정, 선대 경쟁력 강화
한국-일본 100억 달러 통화스와프 3년 연장 합의, 금융협력·공조 지속
케이뱅크 2027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AI 활용 역량 평가에 중점
[오늘의 주목주] 'AI 투자 지속성 우려' 삼성전기 주가 15%대 내려, 코스피 55..
금융위 코스피 급락에 긴급 점검회의, 이억원 "고객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
카운터포인트 "중국 YMTC 기업용 SSD 출하량 2028년까지 8배 급증 전망"
'검은 목요일' 증권사 리서치헤드 5인 긴급진단, "코스피 하단은 5천" "AI 밸류체..
현대커머셜 'IB강자'와 손잡고 기업금융 레벨업, 정태영과 각자대표 맡은 전시우 첫 임..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서비스 1돌, "반복 파밍 줄이고, 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 살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