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는 2일 울산 본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3분기 경영실적 보고회’를 열고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억6700만 달러(약 5200억 원), 영업이익 3400만 달러(약 379억 원)를 냈다고 밝혔다.
| ▲ 이재웅 한국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2일 울산 본사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5% 늘었고 영업손실 5900만 달러(약 657억 원)에서 흑자전환했다.
3분기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지난해 4분기부터 네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을 냈다.
석유공사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으로 영업이익 8700만 달러(약 969억 원)를 올렸다. 지난해의 경우 3분기까지 영업손실 2억3700만 달러(약 2639억 원)를 봤다.
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원유가격 상승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산합리화 및 원가절감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영업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3분기까지 매출원가 10억9600만 달러(약 1조2204억 원)를 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억9900만 달러(약 3329억 원) 줄었다.
이재웅 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보고회에서 “새 사장 취임 전까지 공사의 경영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한 상생적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재무·전략에 강한 실행형 리더, AI·글로벌 사업으로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01007_97370.png)
!['전력기기 슈퍼 사이클'에 최대 실적 달성, 수익성 바탕으로 사업 확대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33330_28125.jpg)
![체질개선 이룬 오너 3세, 실적증명ㆍ경영권 안정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02739_4291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