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차증권 "고려아연 수익성 대폭 개선 전망, 은 가격 급등 영향"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려아연 주식 매수 의견이 새롭게 제시됐다.

고려아연은 올해 아연과 귀금속 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희귀금속 등 전략적 광물 생산을 통해 장기적으로도 기업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차증권 "고려아연 수익성 대폭 개선 전망, 은 가격 급등 영향"
▲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고려아연이 아연 및 귀금속 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13일 전망했다. <고려아연>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3일 고려아연 목표주가로 20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새로 제시했다.

12일 고려아연 주가는 167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5% 증가하고, 전분기와 비교해도 30% 증가할 것”이라며 “최근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아연과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인 실적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연 가격은 지난해 4분기보다 4% 상승했으며, 은 가격은 65% 상승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 가운데 33%를 차지했던 은 비중은 올해 가격 급등으로 46%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구리 생산능력은 2028년 15만 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며 “희귀금속 생산 품목도 현재 12개에서 2028년까지 갈륨과 게르마늄을 추가해 14개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러아연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2조4475억 원, 영업이익 2조2013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5.4%, 영업이익은 78.7% 증가하는 것이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43%로 최저치, 민주당 39% vs 국힘 25%
[미디어토마토] 김승원 법무장관 임명 반대 55.7%, 용혜인 성평등장관 반대 73.4%
지난해 세계 핵융합 기술 투자액 45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비용 절감은 과제  
애플 '아이폰 듀오' 목표는 삼성전자와 경쟁 아니다,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가 진짜 승부
[현장] 홍대에 문 연 무신사뷰티 첫 단독매장, 약국 품고 인디브랜드 내세워 '차별화'
KB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상향, '근감소 비만약' 가치 1조100억으로 평가"
중대 개인정보 유출 때 '매출의 최대 10% 과징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11일 시행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현금·주식 각 50%' 새 잠정합의안 마련, 15~16일 찬..
기후부 '공공주택 오염토' 착공 전 반출정화 허용 추진, 용산 개발 속도 붙나
다올투자 "삼성SDI 목표주가 상향, 미국 정부의 탈중국 배터리 규제로 반사수혜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