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주택사업 호조 덕에 3분기 실적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1-02 10:4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이 주택사업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늘어났다.

대우건설은 3분기에 매출 3조980억 원, 영업이익 1138억 원을 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7% 늘었다.
 
대우건설, 주택사업 호조 덕에 3분기 실적 늘어
▲ 송문선 대우건설 사장.

국내 주택사업이 전체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에 주택부문에서 매출 3조1286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25.8% 급증했다.

주택부문의 매출총이익률은 17.4%를 보였다. 매출총이익률은 매출로부터 얼마만큼의 이익을 얻는지 나타내는 수치로 수익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3분기 주택부문 매출총이익률은 2분기보다 2.1%포인트 감소했지만 여전히 10% 후반대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3분기 신규수주는 7조7205억 원을 보여 지난해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부문별로는 주택부문이 4조898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축(1조9358억 원), 토목(5762억 원), 해외(2415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3분기 말 수주잔고는 33조1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수주잔량이 5.4% 감소했다.

주택부문 수주잔고는 17조2237억 원이다. 도시정비사업이 11조2586억 원, 민간사업이 4조39억 원, 자체개발사업이 1조3002억 원, 공공사업이 6610억 원이다.

해외사업 수주잔량은 6조677억 원인데 플랜트가 49.1%를 차지했다. 토목과 발전, 건축부문의 해외 수주잔고 비중은 각각 36.3%, 12.5%, 2.1%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