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경은 류영준, KB증권과 카카오페이 손잡고 핀테크 강화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10-31 11:2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핀테크사업을 강화한다. 

KB증권은 윤경은 사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만나 두 회사의 포괄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윤경은 류영준, KB증권과 카카오페이 손잡고 핀테크 강화
▲ 윤경은 KB증권 사장(왼쪽)이 30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만나 두 회사의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사장은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두 회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고객의 편의를 위한 신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 KB증권의 차별화된 디지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카카오페이 인증을 디지털서비스에 도입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 인증은 공개키(PKI) 전자서명기술과 블록체인을 이용한 간편인증서비스로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된다.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거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프레이딩시스템(HTS)을 사용할 때 쓰이는 온라인인증방식을 기존의 공인인증서 발급 대신 카카오페이 인증으로 사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KB증권과 카카오페이는 카카오머니를 연계한 서비스를 새로 만들고 핀테크에 관련된 신규사업 개발과 마케팅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