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제주항공, 일본노선 중심으로 겨울철 항공기 운항 늘려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10-30 11:0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겨울철 일본노선을 중심으로 항공기 운항횟수를 늘린다.

제주항공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겨울철 운항계획에서 정기노선 기준으로 항공편을 일주일에 610회 운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름철보다 항공기 운항을 일주일에 38회를 늘리기로 했다.
 
제주항공, 일본노선 중심으로 겨울철 항공기 운항 늘려
▲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

겨울철 운항계획은 올해 10월29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내년 3월24일까지 시행되는 항공사들의 운항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최근 한국과 일본 사이 여행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한일노선에서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인천~후쿠오카노선에서 항공편을 여름철 주14회 운항하던 데서 겨울철 주28회 운항하기로 했다.

인천~도쿄노선 운항을 주21회에서 주25회로 늘렸다.

11월2일부터 인천~마쓰야마노선에 주3회 일정으로 신규취항한다.

또 부산~오키나와노선에 주3회 일정으로 항공기를 다시 띄운다.

부산~후쿠오카노선의 경우 여름철 주12회 운항하던 데서 주14회 운항할 방침을 세웠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일노선 운항을 확대해 여행객들의 선택폭을 넓히겠다는 것”이라며 “여객수요가 많은 일본 주요노선과 일본의 지역도시까지 노선망을 넓혀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9일부터 인천에서 라오스의 비엔티안을 오가는 노선에 주5회 일정으로 비행기를 띄우고 있다.

인천에서 대만의 가오슝을 오가는 노선에서 항공기 운항횟수를 여름철 주2회에서 겨울철 주4회로 늘리기로 했다.

인천~블라디보스토크노선에서 항공기를 애초 주4회 띄우던 데서 주5회 띄울 방침을 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