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모바일앱 이용자의 89%는 쇼핑앱으로 상품 구매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10-25 14:3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바일앱 이용자 대부분이 쇼핑앱을 별도로 설치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커머스마케팅 분석업체인 크리테오코리아가 25일 발표한 ‘앱 커머스 및 앱 이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3천 명의 모바일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9% 이상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쇼핑앱을 설치해 이용하고 있었다.
 
모바일앱 이용자의 89%는 쇼핑앱으로 상품 구매
▲ 고민호 크리테오코리아 대표.

응답자 가운데 57%는 복수(2~5개)의 쇼핑 앱을 설치하고 있었으며 42%는 한 달에 2~5회 정도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었다.

응답자들의 4분의 3 이상은 브라우저가 아닌 쇼핑앱을 통해 상품 조사에서 최종 구매에 이르는 전체 구매과정을 모두 마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쇼핑앱 자체의 경험과 브랜드 이미지도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 응답자들은 쇼핑앱에서 나쁜 경험이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항목에 5점 만점에 3.5점을 줬다. 반대로 좋은 경험이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항목에는 이보다 높은 3.84점을 줬다.

쇼핑앱은 또한 삭제되기 가장 쉬운 종류의 앱 가운데 하나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전 연령대에 걸쳐 앱을 삭제하는 가장 주된 이유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품 구성 및 부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들었다.

이번 보고서는 크리테오가 포브스 인사이트와 협력으로 발간됐다. 크리테오는 글로벌 커머스마케팅 기업으로 전 세계에 약 270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