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앱 이용자 대부분이 쇼핑앱을 별도로 설치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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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머스마케팅 분석업체인 크리테오코리아가 25일 발표한 ‘앱 커머스 및 앱 이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3천 명의 모바일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9% 이상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쇼핑앱을 설치해 이용하고 있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모바일앱 이용자의 89%는 쇼핑앱으로 상품 구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514305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고민호 크리테오코리아 대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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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가운데 57%는 복수(2~5개)의 쇼핑 앱을 설치하고 있었으며 42%는 한 달에 2~5회 정도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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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들의 4분의 3 이상은 브라우저가 아닌 쇼핑앱을 통해 상품 조사에서 최종 구매에 이르는 전체 구매과정을 모두 마치는 것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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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앱 자체의 경험과 브랜드 이미지도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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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응답자들은 쇼핑앱에서 나쁜 경험이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항목에 5점 만점에 3.5점을 줬다. 반대로 좋은 경험이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항목에는 이보다 높은 3.84점을 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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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앱은 또한 삭제되기 가장 쉬운 종류의 앱 가운데 하나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전 연령대에 걸쳐 앱을 삭제하는 가장 주된 이유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품 구성 및 부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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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서는 크리테오가 포브스 인사이트와 협력으로 발간됐다. 크리테오는 글로벌 커머스마케팅 기업으로 전 세계에 약 270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