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주택 전세가격 4분기에도 상승 전망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4-11-05 14:0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세가격이 오르면서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세가격은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4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동향분석'을 보면 3분기에 전국의 실질 주택전세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3분기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곳은 대구(6.8%)였다. 서울은 4.6%(강남 4.7%, 강북 4.5%), 경기 5.3%, 인천 5.2% 올랐다. 부산 광주 대전 울산 등은 상승률이 1.0~2.0%였다.

전세가격이 오르면서 9월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69.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64.6%)과 경기(67.8%)에서 소폭 상승했고 6개 광역시 평균은 71.2%를 기록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전세가격 오름세가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에 수도권 입주예정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9% 감소할 것으로 보여 공급부족에 따라 전세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월세가격은 하락세를 보였다. 3분기에 월세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서울의 경우 강북 1.6%, 강남 3.3% 떨어졌다.
 


매매시장은 주택가격이 상승세로 바뀌고 거래량도 늘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실질 주택매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0.8% 상승했고 2분기보다도 0.3%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