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둔화, 서울 강남권 상승폭 축소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0-19 17:5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다소 둔화했다.

1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7년 10월 세 번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2% 올랐다. 그 전주에 0.03% 오른 것과 비교해 오름폭이 줄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둔화, 서울 강남권 상승폭 축소
▲ 주요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 <한국감정원>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올라 그 전주(0.08%)보다 상승폭이 둔화했다.

강남권이 0.08%, 강북권이 0.06% 올랐다. 강남권은 그 전주보다 상승폭이 감소했고 강북권은 비슷했다.

강남권은 강남구와 송파구, 강동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둔화한 영향을 받았다.

경기도는 0.05% 올라 그 전주와 비슷한 오름세를 보였다. 인천은 0.04% 상승해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분당은 0.19% 올라 지난주(0.16%)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은 0.02% 떨어져 그 전주 보합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경남(-0.15%)과 경북(-0.12%), 울산(-0.10%), 충남(-0.08%)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는 0.21% 올라 그 전주(0.26%)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0.01% 올라 그 전주와 비슷했다.

서울은 0.04% 올랐고 경기는 0.02%, 인천은 0.04% 상승했다. 지방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경남(-0.21%), 경북(-0.18%), 울산(-0.06%), 부산(-0.02%) 등이 하락한 영향으로 0.01%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