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주택사업 호조 덕에 3분기 실적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10-19 12:0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주택부문의 꾸준한 성장에 힙입어 3분기 실적이 늘었을 것으로 전망됐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19일 “대림산업이 주택사업 덕에 3분기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났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림산업, 주택사업 호조 덕에 3분기 실적 늘어
▲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대림산업은 국내 주택시장이 최근 2~3년 동안 호황을 탄 덕에 일감을 대거 확보한 효과로 주택부문의 실적이 급증하고 있다.

상반기에 주택사업이 포함된 건축부문에서 매출 2조8810억 원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이 52.3% 증가했다. 주택부문 영업이익률은 15% 안팎으로 추정된다.

2분기 말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수주잔고만 17조 원이 넘어 향후 2~3년 동안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대람산업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560억 원, 영업이익 133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1.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